CruzNet이 당신의 Business 핵심전략이 됩니다
BOH(Bank of Hope)는 한인 교포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소재 은행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확대하며 금융결제원의 금융공동망 네트워크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며 빠른 시간안에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금융공동망 솔루션 CruzNet을 선택하였습니다.
대신증권은 자본시장 통합법이 통과됨에 따라 기존에 은행에서만 처리가 가능했던 공동망업무를 직접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소액결제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디리아는 코어 출납업무 연계(내부시스템)와 금융결제원 연계(대외기관)하여 CD공동망, 전자 금융 공동망, 타행환 공동망, CMS 공동망, PG 공동망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현 SBI저축은행)은 종합금융그룹화와 글로벌 금융시장으로의 진출에 대응하여 대 고객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당사는 금융공동망 및 제휴망 시스템구축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