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동시 세션 유지 채널에 대한 대량 처리
농협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대내외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2007년 차세대를 통해 도입된 CruzLink(채널통합)가 운영중에 있으며 통합 운영중인 농협 은행과 상호금융의 계정계시스템을 각각 자체 시스템으로 분리하는 이 사업에서는 기 도입된 CruzLink를 전환 분리된 시스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채널통합솔루션 CruzLink MCI는 다양한 채널, 업무별로 중복된 비효율적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시스템 중단 없이 신규채널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남은행의 차세대 시스템은 시스템 간 유연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부산은행은 최고의 지역 금융그룹으로의 성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를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응대 및 상품 제안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CruzLink MCI를 도입하여 영업점, 인터넷, 콜센터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의 채널을 통합하여 현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